간단한 제 소개

공지사항 | 2008. 11. 2. 03:46





수감자


1. 이 블로그는 특별함 보다 일상의 평범함을 기록하고자 합니다. 물론 특별한 것도 기록합니다. 

2. 왜 종신형 블로그이냐면- 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종신형에 처해져 있는데,
 뭔가를 쓰는 것 역시 제게는 그러하지 않나 싶어 이름을 그리 하였습니다.

3. 그렇다고 뭔가를 쓰는 것이 형을 사는 것처럼 고통스럽다는 것은 아닙니다.